성분도 좋고 피부에 잘 맞아서 닦토로 사용하기도 하고, 토너를 적신 화장솜을 이마랑 볼에 올려놓고 사용하기도 했어요.
보습이랑 영양 위주 스킨이랑 내피부에쪽 토너 두개를 두고, 특히 진정이 필요한 날 내피부에쪽 토너를 많이 썼습니다.
사용할 때 나는 향이 좀 독특하긴한데, 인공적인 향이 아니고 풀 냄새같은 것을 보니 쪽의 향인 것 같아요.
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 그대로의 향이 나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!
일반토너는 정제수가 많은데, 이 토너는 쪽잎추출물이 80%나 들어가서 토너라고 부르는게 아까울 정도에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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